사랑후에 오는 것들..
개인적으로 사랑후에 오는 것들은 후회, 추억의 회상, 그리움.. 뭐 이런 것들이었는데..
아무튼 사랑후에 오는 것들.. 본 소설은 냉정과 열정처럼 2명의 작가가 하나의 소설을
같이 쓴 작품입니다. 냉정과 열정사이과 같이 두사람의 만남을 통해 하나의 이야기가 되어갑니다.
사랑후에 오는 것들도 냉정과 열정과 같이 헤어진 연인이 재회하게 되는 소설인데 냉정과
열정은 뒤 끝을 애매하게 결말을 확실히 알려주지 않는데.. 사랑한 후에 오는 것들은 확실하게 만나는 걸로
해피엔딩이네요
두사람의 더이상 헤어지지 않고 잘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.